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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평생교육원 수요중심 평생교육 과정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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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평생교육원 수요중심 평생교육 과정 운영 시작
  • 정상경 기자
  • 승인 2020.05.20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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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청운대 대학본부 6층 회의실에서 열린 ‘충남지역 평생교육 사업추진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청운대학교 이진호 대외협력팀장, 조은지 연구원, 강개석 교수, 김종욱 평생교육원장, 해피맘 홍시화 지부장, 이미현 이사, 내포뉴스 박종혁 대표
19일 오후 청운대 대학본부 6층 회의실에서 열린 ‘충남지역 평생교육 사업추진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청운대학교 이진호 대외협력팀장, 조은지 연구원, 강개석 교수, 김종욱 평생교육원장, 해피맘 홍시화 지부장, 이미현 이사, 내포뉴스 박종혁 대표

 

청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사)해피맘 충청남도지부 홍성지회와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수요중심 창업교육을 개발 운영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기관은 19일 오후 2시30분부터 청운대학교 6층 대회의실에서 '충남지역 평생교육 사업추진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종욱 청운대학교 평생교육원장(대학원장), 강개석 창업경영학과 교수, 홍시화 해피맘 충남지부 지부장(홍성지회장), 이미현 이사, 내포뉴스 박종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목적은 지역 다방면에서 모인 비영리단체인 (사)해피맘에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창업교육과정에 대한 수요파악을 통해 맞춤 교육을 청운대와 함께 개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해피맘 충남지부 홍성지회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창업교육을 파악하고, 내포뉴스와 함께 청운대학교에서 수요에 맞게 개발된 창업교육을 소개하고 교육생 모집 등을 하게 된다.

 

이날 해피맘 홍시화 지부장은 "우리 단체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의 기회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다"고 말하며, "청운대에서 지역민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개발함은 물론 개발된 교육을 정부지원으로 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청운대 김종욱 평생교육원장은 "우리 학교의 많은 교수님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취약계층 그 중에서도 여성 관련 맞춤 교육 지원은 활발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협약이 해피맘 충남지부 홍성지회와 이러한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운대 평생교육원이 더욱 공신력 있는 지역사회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며 "이러한 공동업무추진이 연속성이 있는 사업으로 발전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실질적으로 앞으로 창업교육과정을 개발 운영을 담당할 창업경영학과 강개석 교수는 "지금까지 창업교육이 지역사회에 맞춤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교육생 홍보나 모집에도 어려웠고, 수요가 반영되지 않은 창업교육의 미스매치 현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수요자 중심 실전창업교육이 개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앞으로 청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개발된 실무중심의 창업교육과정을 고용노동부나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비지원사업으로 편성하여 지역주민들이 부담없이 창업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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