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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게임 이용시간·비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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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게임 이용시간·비용 증가했다"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0.08.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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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분야별 이용시간변화©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게임 이용 시간과 구매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게임이용자 실태를 분석한 '2020년 게임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를 지난달 31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2020년 1월 이전 게임이용 경험이 있는 이용자에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게임이용 행태에 변화가 있는지 파악했으며, 실제로 이용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는 등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게임분야별 이용비용 변화© 뉴스1

 

 


게임 분야별로는 Δ모바일 게임(47.1%) ΔPC 게임(45.6%) Δ콘솔 게임(41.4%)에서 이용 시간이 증가하였다는 응답이 40%대 이상으로 조사됐다.

이용 시간이 증가한 게임 분야에서는 지출비용도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분야별로 Δ모바일 게임(40.8%) ΔPC게임(38.7%)으로 비용이 증가했으며, 콘솔 게임 분야에서는 Δ콘솔 게임기(40.5%) Δ콘솔 게임타이틀(41.6%)에서 구매 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직접 게임장을 방문해서 즐겨야 하는 Δ아케이드 게임은 32.3%가 이용 시간이 감소하였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 38.3%가 지출비용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게임분야별 이용률© 뉴스1

 

 


한편 조사결과 2019년 6월 이후부터 최근까지 국민의 70.5%가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4.8%p 증가한 수치다.

게임 분야별 이용률(중복응답 가능)을 살펴보면 Δ모바일 게임이 91.1%로 가장 높으며 ΔPC 게임(59.1%) Δ콘솔 게임(20.8%) Δ아케이드 게임 (10.0%) 순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용자 특성별로는 여성(67.3%)보다 남성(73.6%)의 게임이용률이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가 30대 이상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게임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0~65세 일반인 3084명을 대상으로 게임이용 실태 및 현황, 게임에 대한 인식 등에 대한 설문조사 및 면접조사를 진행했으며, 향후 게임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체게임이용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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