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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5인 이상 금지, 수도권 방문자제 적극 홍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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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5인 이상 금지, 수도권 방문자제 적극 홍보하라"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1.07.19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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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 ©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19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수도권 방문자제, 증상 발현 시 신속한 진단검사 등의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서 행정부지사는 "풍선효과, 휴가철, 수도권 접촉 등에 따른 비수권 확진자가 30%를 넘어서는 등 확산 추세"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행정부지사는 "충북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이어지고 있다"며 "사적모임 5인 이상 금지와 수도권 방문자제 등 관련 내용을 도민에게 충분히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 발현 시 선제적으로 PCR검사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이런 내용 또한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달 말부터 백신 자율접종이 시작된다"며 "백신 수급 문제나 접종대상 우선순위 문제 등 예상되는 문제점은 미리 대응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 행정부지사는 "폭염이 예상보다 빨리 다가왔고,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라며 "취약계층과 야외근무자 등의 안전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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