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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을 높여라 '접종간격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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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을 높여라 '접종간격 단축'
  • 조은혜 기자
  • 승인 2021.09.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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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2차 접종 예약대상자가 질병관리청 앱인 쿠브(COOV)로 접종간격이 6주에서 5주로 단축된 2차 접종 예약현황을 바라보고 있다.

메신저리보핵산(mRNA) 계열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 접종 간격은 10월 둘 째주부터 6주일에서 단계적으로 4주일까지 줄어든다.

방역당국은 신속한 2차 접종 시행을 위해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 접종 간격을 단축한다. 오는 10월 11일, 즉 10월 2주(11~17일)차부터 2차 접종이 예약돼 있다면 일괄 조정 대상자가 된다. 10월 2주차(10월 11일~11월 7일) 예정자는 접종 간격이 6주일에서 5주일로, 11월 2주차(11월 8일~11월 14일) 예정자는 6주일에서 4주일로 각각 1주일, 2주일 단축 적용한다. 또한 소아청소년(만12세-17세)은 10월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18일부터 11월27일까지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단장(질병관리청장)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와 교육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2021.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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