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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감독 "1970년대 선거판서 던지는 물음, 현재도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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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감독 "1970년대 선거판서 던지는 물음, 현재도 유효"
  • 이재윤 기자
  • 승인 2021.11.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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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감독/ 사진제공=영화 '킹메이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킹메이커' 변성현 감독이 영화를 연출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변성현 감독은 2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계로 진행된 영화 '킹메이커'(감독 변성현)의 제작보고회에서 '킹메이커'에 대해 "옳은 목적을 위해 옳지 않은 수단을 사용하는 게 과연 옳은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1970년대 선거판을 배경으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라며 "그 질문은 현재에도 유효한 질문 같았다"라고 말했다.

변 감독은 그러면서 "신념이 다른 두 남자가 함께 길을 걸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네 번 낙선한 정치인 김운범(설경구 분)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이선균 분)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렸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12월 중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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